소셜 러닝은 기업 재직자 교육훈련 분야에서 최근 크게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많은 기업들은 현업 전문가의 노하우를 전 직원에게 공유하려고 노력합니다. 딜로이트 보고서에 따르면, 1만명 이상이 근무중인 큰 기업들은 지난 2년간 소셜 러닝에 예산을 3배 더 투자하였습니다. 또한 브랜든 홀 그룹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한 기업 중 73%는 내년도 소셜 러닝에 대한 투자를 더 늘리겠다고 합니다. 

그런데 소셜 러닝은 무엇이고, 왜 기업 환경에서 중요시 여길까요? 

소셜 러닝이란? 

소셜 러닝은 방금 등장한 최신 기법이 아닙니다. 서로서로 지식을 나누어 주는 것은 인류가 사용한 가장 전통적인 교육 기법입니다. 소셜 러닝이란, 사람들이 다른 사람에게서 새로운 지식을 배우는 지속적인 과정을 말합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의 모범을 보고, 질문을 하고, 지식을 나누며 사회적(‘소셜’)으로 학습(‘러닝’)합니다. 

그러나 최근 기업 환경에서는 소셜 러닝의 정의가 조금 달라졌습니다. 기업 재직자 교육 측면에서 소셜 러닝이란, 공식 교육시간이 아니라 블로그, 위키, 게시판, 주제 토론, 그리고 동영상 등을 활용하여 동료들에게서 노하우를 배우는 과정을 뜻합니다. 소셜 러닝을 지원하는 환경을 조성한 기업들은 재직자들이 서로서로 노하우를 나누며 협업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기업 환경과 소셜 러닝의 장점

기업들은 규모가 점점 성장함에 따라 재직자들의 기술 수준을 끌어올릴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소셜 러닝을 지원하는 환경을 조성하면, 재직자들이 자기 스스로를 책임지고 교육시키는 장점이 있습니다. 대개 재직자 교육훈련은 강사가 미리 마련한 교육자료를 활용하여 정해진 방식으로 진행되기 마련입니다. 재직자들은 이런 교육에 참가하기 위하여 자기 업무를 미뤄놓고 와야 합니다. 교육장소가 근무지와 떨어진 경우에는 교통비와 숙박비를 쓰게 되고, 교육에 참가했다 하더라도 모든 교육내용을 계속 기억하고 있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Rusted와 Coltheart의 연구에 따르면, 교육이 종료된 후 30분이 지난 경우 사람들은 교육받은 내용의 58%만 기억하고, 7일이 지나면 35%만 기억한다고 합니다. 

이와 달리 소셜 러닝은 업무중에 즉시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주제 토론 게시판이나 위키에서 자료를 찾거나, 옆 자리에서 근무하는 동료의 어깨를 두드리는 것만으로 학습자는 주변 전문가에게서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노하우를 원하는 때에 곧바로 배울 수 있습니다. 학습자는 그렇게 얻은 정보를 업무에 곧바로 적용하여 문제를 해결합니다. 

소셜 러닝은 지속적인 학습을 유도합니다. 최근에 기업들은, 재직자들이 일하는 기간 내내 지속적으로 학습하도록 유도하는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브랜든 홀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 대상 중 60% 이상의 기업들은 재직자들이 매일 혹은 매주 간격으로 교육 자료를 접하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본인의 업무를 밀어놓고, 1시간 이상 지속되는 정식 교육 프로그램을 매일 들으라는 것은 무리한 요구입니다. 이와 달리 소셜 러닝 환경에서는, 학습자들이 오로지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지식만 잠깐 얻으면 되기 때문에, 일일 업무 흐름을 방해하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소셜 러닝은 기업 문화를 발전시키고 협업을 촉진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인간은 ‘사회적 존재’ 로서 집단에 소속하여 움직이려는 욕구가 있습니다. 학습자가 동료에게 배우기도 하고 자기가 가르치는 입장이 되기도 하면, 모두가 더욱 적극적으로 협업하게 됩니다. 주변 동료들에게 더욱 적극적으로 다가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소셜 러닝 사례를 참고하세요:

 

동영상은 소셜 러닝의 필수품입니다. 

소셜 러닝 도구들은 전문 지식이 기업 내부에서 빠르고 쉽게 공유되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블로그, 위키, 게시판 등 문자에 기반한 수단들이 자주 사용되지만, 요즘은 동영상이 주로 정보를 전달합니다. 노트북 컴퓨터와 웹캠 정도만 있어도 재직자들은 문제 상황과 최적의 해결 방법을 녹화하여 통찰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녹화가 끝났으면 버튼 하나만 눌러서 사내 전 직원에게 전파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현장에서 근무하는 영업 담당자는 영업 현장에서 얻은 새로운 아이디어와 전략을 스마트폰으로 빠르게 녹화한 다음 동료 직원들에게 전파할 수 있습니다. 기술지원팀 팀원은 까다로운 장비 설치 방법을 구글 글래스 같은 카메라로 녹화하여 신규 입사자들이 현업에 빠르게 익숙해지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이러한 토막 지식 뿐만 아니라, 베이비부머 세대의 풍부한 노하우를 그들이 은퇴하기 전에 보존하여 집단지성처럼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현장 영업 담당자들이 노하우를 동영상으로 녹화하여 공유하는 사례를 참고하세요:

어떻게 사용하던 간에, 동영상은 소셜 러닝을 통하여 재직자들의 기술 수준을 최신으로 유지하는 귀중한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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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하다: July 09,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