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관리 시스템(Learning Management System, LMS)은 교육훈련을 관리하는 조직의 필수 요소이며 대규모 이러닝을 관리하는 핵심 기능입니다. 그러나 LMS 시스템은 만능이 아닙니다. 특히 최근 교육현장에서 중요성이 증대되는 동영상 콘텐츠를 관리해야 할 때는 더욱 그렇습니다. 

지난 십여년간 교육기관과 인력 개발 부서는 동영상 플랫폼과 LMS를 활용하여 교육을 진행하고 정보를 공유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비용을 절감하고, 재직자들의 기술 수준을 개선하고, 효율성과 생산성을 향상시켰습니다. 동영상 기반 이러닝은 교육 성과를 극대화하고, 기능 개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학습 및 교육훈련 비용을 절감하고, 수강생들이 더 많은 내용을 배우고 기억하게 만드는 핵심 도구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조직에서는 이 두 가지 도구를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로 LMS환경이 이러닝의 잠재력을 완전히 끌어내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최신 동영상 콘텐츠 관리 시스템(동영상 CMS) 은 LMS 기능을 보완하기 위해 제작되었습니다. 동영상 콘텐츠에 기술적으로 매달리는 대신에 교육용 자료를 이전보다 더 쉽게 관리하고, 기존 프로그램을 확장 및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즉 동영상 CMS와 LMS를 함께 사용하면, 현재 보유하신 교육훈련 자료를 유용하게 활용하며, 미래 교육환경에도 더 유연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됩니다. 

 

LMS가 동영상을 다룰 때 마주치는 10가지 한계 상황

‘동영상을 제대로 지원하지 못한다’는 것은 한 가지 문제처럼 들립니다. 그러나 동영상이 강력한 효과를 발휘하는 요즘 시대에 LMS가 동영상을 지원하지 못한다는 것은 문제 하나가 10이 되어 돌아오는 격입니다.  

동영상을 지원하지 못한다면 고객사의 조직은 이러닝의 잠재력을 완전히 활용하지 못하는 상태로 정체됩니다. 왜 그럴까요? 동영상을 고려하지 않고 설계된 많은 LMS들이 어려움을 겪는 지점과, 동영상 CMS를 함께 사용할 때 얻는 이점을 살펴 보겠습니다. 

 

1: LMS에서 대용량 동영상을 관리 및 공유할 수 없습니다. 

Your LMS cannot handle large video files

 

동영상 파일은 원래 용량이 매우 큽니다. 노트북으로 잠깐 녹화한 7-10분 분량의 간단한 강좌 동영상도 코너스톤 기본 용량 한계인 500메가를 가볍게 넘어갑니다. 타운홀 미팅이나 강사가 주도하는 30-60분 분량의 짧은 강좌도, SharePoint 최대 용량 한계인 2GB를 가볍게 넘어갑니다. 

이와 달리 동영상 플랫폼은 기본적으로 대용량 동영상 파일을 전제하고 설계됩니다. 최신 동영상 CMS 솔루션은 대용량 동영상을 저장하기 위한 스토리지를 고려하여 설계되어, 몇 기가에 달하는 대용량 파일도 동영상 라이브러리에 쉽게 등록합니다. 즉 동영상 CMS를 도입하면 8시간짜리 기술 세미나 영상이나 반나절 분량의 타운홀 미팅 이벤트도 통째로 쉽게 올리고 공유할 수 있으며, 용량 때문에 여러 조각으로 잘라서 공유할 필요가 없다는 뜻입니다.

최신 동영상 CMS는 대용량 스토리지 뿐 아니라 자동 송수신 기술도 함께 갖추고 있습니다. 동영상 파일은 용량이 크기 때문에 송수신 과정에서 네트워크에 큰 부하를 줄 수 있습니다. 동영상 CMS는 적응 비트레이트 스트리밍 (Adaptive bitrate streaming) 기술을 통하여 다중 비트레이트로 동영상을 스트리밍하며, 네트워크 곳곳에 동영상을 캐싱하는 방식으로 네트워크 부하를 최소화합니다. 그 결과는 어떨까요? 동영상 재생은 원활하며, 버퍼링은 최소로 낮춰지고, 네트워크에 주는 부하를 크게 줄이게 됩니다.

 

2: LMS는 모바일 환경에 맞게 동영상을 변환하지 못합니다.

지금까지는, 동영상은 형식이 다양하므로 모든 장치에서 모든 형식을 재생하기 어렵다는 것이 상식이었습니다. 예를 들면, 인터넷에서 많이 사용하였던 플래시 동영상은 애플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재생이 되지 않습니다. 동영상 기술은 다양한 파일 형식, 코덱, 컨테이너, 그리고 기술 표준이 쌓이고 쌓여 발전되어 왔다는 것이 사실입니다. 

과거에는 AV 전문가들이 이러한 호환성 문제를  담당하였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LMS 솔루션들은 이 호환성 문제를 해결해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아래와 같은 두 가지 선택지 중에서 가능한 방법을 찾게 됩니다. 

  • 기술지원 비용을 아껴 마련하면서 수작업으로 모든 동영상을 하나씩 변환하거나
  • 해당 동영상을 재생 가능한 사람만이 재생 가능한 영상을 보는 방법입니다.  

동영상 플랫폼은 훨씬 더 나은 방법을 제공합니다. 최신 동영상 CMS는 동영상 형식 자동 변환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다양한 형식의 동영상과 음성 파일을 인식하여, 휴대폰에서도 볼 수 있는 형식으로 자동 변환하는 기능입니다. 여기서 한걸음 더 나아가, 사용자의 휴대폰 모델과 네트워크 속도를 자동 감지하고 그 환경에 맞는 최적의 해상도를 스트리밍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Your LMS isn't built to work with different video file types 
 

3: 동영상 내부에 포함된 내용을 검색할 수 없습니다.

동영상은 검색에 대응하기 어려운 것으로 유명합니다. 문서 혹은 이메일과 달리, 동영상 내부에 음성 및 이미지로 포함된 내용을 인식하여 검색에 대응하는 기술이 극히 최근에 개발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보니 시장에 출시된 어떤 LMS 솔루션도 동영상에 담긴 내용을 검색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검색 가능한 부분은 수작업으로 동영상에 추가한 정보들인데, 제목, 제작자, 설명 태그 정도입니다. 이런 단편적인 정보들은 유튜브에 올라가는 2분짜리 동영상에나 걸맞는 정보이고, 기업 재직자 교육훈련이나 커뮤니케이션 용도로 만드는 30-60분 이상의 동영상에 쓰기에 너무나 부족한 정보입니다. 

이게 문제되는 이유는, 시청자들이 동영상을 검색하는 이유가 대개 교육훈련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동영상에서 자신이 원하는 2분 가량의 정보를 찾기 위해, 반나절짜리 영상을 통째로 다시 보고 싶은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이 경우에 시청자는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동영상 이곳저곳을 뒤져보며 자기가 원하는 정보를 찾아내는 수고를 감수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 문제도 동영상 플랫폼이 해결해줄 수 있습니다. 동영상 내부 정보 검색 기술은 최신 동영상 CMS의 핵심 기능이며, Panopto의 스마트 서치 기술은 업계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스마트 서치는 라이브러리에 포함된 모든 동영상을 대상으로, 음성 및 이미지로 포함된 내용과 프레젠테이션 슬라이드에 포함된 내용까지 인덱싱하여 검색에 대응합니다. 이 정보들을 전부 타임스탬프로 기록하기 때문에, 검색결과로 찾은 정보가 존재하는 지점으로 곧바로 이동하여 그 시점부터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4: LMS는 동영상 녹화 시스템이 아닙니다  

대부분의 LMS는 강사들이 강의를 만들고 문서와 프레젠테이션을 올리는 목적으로 설계되었고, 단순한 동영상 녹화 목적 기능이라도 갖춘 제품은 일부에 불과합니다. 잘 해야 웹캠으로 녹화한 SD급 저화질 동영상 정도를 녹화할 수 있습니다. 

웹캠으로 녹화한 동영상은 이러닝 교보재로 사용할 수는 있으나, 교육 목적이 의도하는 목표  수준을 겨우 흉내내는 정도에 불과합니다. 이 수준을 넘어 캠코더로 HD급 고화질 동영상을 녹화하거나, 스마트폰과 태블릿PC로 현장감 있는 영상을 찍거나, 스크린 위에 순서에 따라 표시되는 영상을 녹화하는 것과 같이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여 교육 목적에 맞는 동영상을 녹화할 수 있어야 합니다.

A video platform lets you set up and record training events and more

LMS는 이렇게 다양한 환경과 요구사항을 지원하지 못합니다. 위에 나열한 상황보다 조금 더 복잡한 환경이 되면 AV 기술팀의 지원을 받아서 녹화한 후에 호환성을 확보하기 위한 포트스 프로덕션 과정까지 거쳐야 합니다. 

이와 달리 동영상 CMS는 ‘녹화’ 버튼을 눌러 간편하게 동영상을 녹화할 수 있습니다. 최신 동영상 CMS는 녹화 이외의 모든 작업을 자동화 처리하기 때문입니다. 이 과정에서 거의 모든 녹화장비와 동시 다중녹화를 지원하며, 재생이 원활하도록 최적화하고, 동영상을 중앙 라이브러리에 자동으로 즉시 업로드하며, 모든 장치에서 재생할 수 있도록 파일 형식까지 자동 변환합니다. 

동영상 CMS를 이용하면 프레젠테이션, 강사가 주도하는 공식 강의, 원격 현장 시연, 타운홀 미팅 등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작업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AV 전문가의 기술지원 없이 지금 사용하는 컴퓨터에서 바로 녹화 가능합니다.

 

5: LMS에서는 라이브 스트리밍이 불가능합니다

중요한 정보를 실시간 생방송으로 제공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교육훈련 컨퍼런스, 경영진 타운홀 미팅, 규정 준수 교육과 같은 중요한 프로그램은 구성원들에게 실시간으로 스트리밍하는 주요 과목들입니다. 

안타깝게도 유명 LMS 솔루션들은 대부분 라이브 스트리밍을 지원하지 못하며, 라이브 스트리밍을 진행하려면 동영상 플랫폼과 통합 구축하라는 점을 특별히 강조합니다.  

동영상 CMS는 이런 상황에 완벽한 해답을 줍니다. Panopto 동영상 플랫폼은 녹화 중에 클릭 한번만 더하면 곧바로 라이브 스트리밍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노트북 컴퓨터로 녹화할 수 있는 환경이라면, 조직 내외부에 존재하는 수천-수만명의 사용자들에게 곧바로 즉시 라이브 스트리밍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라이브 스트리밍은 현장에 오지 못한 시청자들에게 현장에서 벌어지는 이벤트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들어줍니다.

 

6: LMS에서는 동영상을 편집하지 못합니다

엔터테인먼트나 마케팅용 동영상과 달리, 교육용 동영상은 많은 포스트 프로덕션 작업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교육용 동영상도 간단한 편집을 해야 할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예를 들면 동영상 맨 앞, 맨 뒷부분, 혹은 중간에서 불필요한 부분을 잘라내고 맨 앞에 타이틀 동영상을 넣고 맨 뒤에 정리 영상을 넣는 경우입니다.  

LMS 환경에서는 이런 간단한 편집조차도 불가능합니다. LMS가 동영상 관련 작업을 지원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동영상을 공유하기까지 필요한 모든 과정을 전부 수작업으로 처리해야 합니다. 물론 요즘은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이 아주 많지만, 라이선스를 유료로 구매하는 것도 부담이 되고, 작업 과정이 하나 더 늘어나면 그에 필요한 전문 지식도 필요한 법입니다. 요즘은 모든 기관이 동영상을 점점 더 많이 생성하므로, 작업 과정에 병목현상이 생기면 동영상의 제작 및 공유가 점점 더 늦어지게 됩니다. 

이와 달리 동영상 CMS는 간편한 동영상 편집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수정하고 다른 동영상을 끼워 넣는 것이 별달리 복잡한 과정이 아니며, 어느 작업자나 수행할 수 있는 과업입니다. 심지어 동영상 CMS 가 아닌 다른 환경에서 제작된 동영상도 편집할 수 있습니다. 즉 기존에 보유한 동영상을 업로드하고, 현장에서 휴대폰으로 찍은 동영상을 다듬어서 추가하고, 과거에 녹화한 강의에 슬라이드 자료를 끼워 넣어서 동영상 콘텐츠를 최신 버전으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7: LMS는 동영상 통계를 제공하지 못합니다

LMS가 교육 및 능력개발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이유는 수강생의 활동을 자세한 통계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어느 LMS 시스템도 통계 기능을 갖추고는 있지만, 동영상에 대한 통계는 확인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잘 해야 동영상을 눌렀는지 여부만 알 수 있는 정도입니다. 

이와 달리 동영상 플랫폼에서는 시청자가 동영상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에 대한 통계를 보자면, 누가 그 동영상을 몇 번이나 보았는지 여부는 물론 어느 지점에서 시청자가 동영상을 껐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어떤 동영상이 인기있는지, 그리고 수강생들이 어떤 동영상을 선호하는지 이해하려면 동영상 통계 기능이 필수적입니다.

동영상 플랫폼은 개인별 통계도 제공합니다. LMS의 SSO 통합 로그인을 사용하면 어떤 개인이 그동안 어떤 동영상들을 보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재생 여부와 함께 전체만 보았는지, 일부만 보았는지도 확인 가능합니다. 

LMS와 함께 SCORM 표준을 사용하는 기관이 많지만, 최근까지도 LMS 교육과정에 동영상을 추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와 달리 동영상 플랫폼은 수강생들에게 다양한 동영상 콘텐츠를 제공하면서도 SCORM 표준에 따라 수강 진행률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8: LMS는 상호작용 가능한 동영상을 만들 수 없습니다 

‘상호 작용(인터랙티브)’은 이러닝 전략의 핵심 개념에 속합니다. 시청자들은 수동적으로 않아서 멍하니 영상을 볼 때보다 콘텐츠에 참여하라고 요구받을 때 정보를 더 많이 받아들이고 자세한 부분까지 기억합니다. 

LMS는 상호작용 가능한 이러닝 콘텐츠를 개발하고 운용하는 데 문제가 없습니다. 퀴즈를 출제하고 평가도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강사와 학생이 보안을 유지하며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교실에서 현장수업을 할 때도 퀴즈 등을 이용하면 훨씬 더 인터랙티브한 결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이 모든 효과들은 동영상 콘텐츠와 무관합니다. 동영상과 상호작용 콘텐츠를 별도로 만들어 학생들에게 따로따로 제공하여야만 했습니다. 

동영상 플랫폼은 동영상 콘텐츠에 상호작용 요소를 간편히 추가할 수 있습니다. Panopto 동영상 플랫폼을 이용하면, 동영상에 시험과 퀴즈를 추가하는 것도 웹 페이지에서 작업하는 것 만큼이나 간단합니다. Articulate, Adobe Captivate, Top Hat, 서베이몽키, Zoomerang, 구글 폼 같은 인터랙티브 도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용자들은 동영상 환경을 떠나지 않고도 구글 드라이브 같은 문서작성 도구를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9: LMS는 소셜 러닝과 UCC를 지원하지 못합니다.

UCC(사용자 제작 콘텐츠)는 최근 교육 현장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라고 하지만, 꼭 그렇진 않습니다. 동료들끼리 아이디어를 나누는 것은 아주 옛날부터 내려오는 방법입니다. 최근 들어 급격히 성장하는 것은 학생들끼리 공유하는 정보의 수준이 아니라 분량입니다. 

이런 흐름에 맞추어, 수강생들이 자신들의 지식을 나눌 수 있는 기본적인 기능을 제공하는 LMS가 많습니다. 사용자들이 질문과 요청 게시물을 올릴 수 있는 게시판 기능을 마련하기도 합니다. 기업은 내부망에 ‘위키’ 서비스를 개설하여 인사팀이 선정한 전문 지식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는 요즘 시대에 부족함이 많은 방법들입니다. 요즘은 사용자 참여가 더 활발한 플랫폼인 유튜브 기반으로 정보가 공유되기 때문입니다.

 

동영상 제작이 쉬워짐에 따라, 자신의 전문 분야를 누구나 간편하게 나눌 수 있게 되었스니다. 유튜브는 이미 1분마다 100시간 분량의 동영상이 업로드되는 플랫폼으로 성장하였으며, 텍스트 기반으로 성장했던 페이스북조차도 5년 안에 동영상 기반으로 중점을 옮길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급격한 전환은 기업 내부에서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동영상을 제작하기 쉬워진 환경 덕분에 재직자들은 텍스트 기반의 위키를 벗어나 익숙한 동영상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집에서 하던 것처럼, 웹캠을 켜고 녹화 버튼을 누르는 것입니다. 

오늘날 LMS는 사용자 제작 콘텐츠(소셜 러닝)가 생산되고 공유되는 과정을 돕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동영상 CMS는 가능합니다. 기업용 동영상 플랫폼을 활용하면 재직자들은 원하는 정보를 즉시 녹화할 수 있으며, 노트북 컴퓨터 스크린, 웹캠, 휴대폰, 특수목적 카메라 등 장비를 가리지 않습니다. 녹화한 동영상은 동영상 CMS에 업로드되어 즉시 검색과 공유가 가능하도록 처리됩니다.

유명한 70:20:10 모델은 이미 재직자들이 그 직무에 필요한 지식 중 70%를 직무 경험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동영상 플랫폼을 활용하면 인사팀은 창업 당시부터 비공식적으로 전해지는 정보들을 모아서 공식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습니다.

10: LMS는 집단 지성을 보존하지 못합니다

베이비부머 세대가 정년퇴직을 맞이함에 따라, 많은 회사들은 큰 고민을 갖게 됩니다. 퇴직을 앞둔 재직자들이 한평생 얻은 귀중한 경험들을, 그들이 은퇴하기 전에 어떻게 보존할 수 있을까요? 

사라지는 노하우를 관리하는 것은 어느 기업에서나 중요한 과제입니다. 각자 본인의 분야에서는 전문 지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재직자가 식사, 출장, 퇴직 등으로 자리를 비울 때, 나머지 팀원은 문제를 해결할 때 필요한 노하우에 닿지 못할 가능성이 큽니다. 이것은 기업이 전체 IT시스템이나 결제 프로그램을 전문가 한 두 명에게 맡겨 놓은 상황에서 흔히 벌어지는 일입니다. 짧은 시간동안 해당 재직자의 도움을 받지 못할 때에도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소셜 러닝과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LMS는 기업 내부 노하우를 보존하는 데 취약합니다. 몇몇 전문가가 위키나 내부망 게시판에 자료를 올릴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서비스 장애가 발생하였을 때 해결할 수 있는 모든 노하우를 속속들이 수록하거나, 레거시 시스템에 코드를 더하는 등 까다로운 업무에 관한 지식을 보존하기는 어렵습니다.

이와 달리 동영상 CMS는 전문가가 보유한 모든 노하우와 테크닉 및 시연을 고화질로 보존할 수 있습니다. 업무에 필요한 지식을 찾는 직원이라면 누구나 검색해서 볼 수 있습니다. 게다가 동영상으로 저장되었기 때문에, 해당 전문가가 퇴사한 이후에도 필요할 때 언제나 참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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