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쿨 글로벌(OSG)
Panopto’s Integration with Canvas and Zoom Creates a Seamless Digital Ecosystem to Support OneSchool Global’s Pedagogy and Values.
성과
Seamless Integration with the Canvas LMS
Cross-Campus Collaboration with Teachers Around the World
Video Analytics Enhancing Pedagogical Practices
도전
교육 기술의 최첨단에 있는 OneSchool Global(OSG)은 2012년 가상 학습 모델로 전환했습니다. 학교가 호주 시드니의 단일 캠퍼스에 있는 60명의 학생에서 여러 캠퍼스가 있는 지리적으로 분산된 학교로 성장함에 따라 원격으로 가르치고 배우는 데 도움이 되는 기술에 점점 더 의존하게 되었습니다.
OSG의 글로벌 최고 정보 및 디지털 학습 책임자인 Thomas Frizelle에 따르면 학교는 원격 학습 방식에서 위치에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온라인 학습을 통해 동일한 고품질 리소스에 액세스할 수 있도록 하는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생태계로 진화했습니다.
Frizelle는 "지난 7년 동안 우리는 많은 가르침과 학습을 온라인으로 옮기는 데 도움이 되는 기술을 찾기 위해 여정을 떠났습니다."라고 말합니다. "많은 캠퍼스가 상대적으로 작기 때문에 글로벌 학교라는 규모를 활용하여 다른 위치의 교사를 사용하여 더 작은 캠퍼스에서 교육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OSG는 가상 교실에서 달성하고자 하는 바를 명확히 이해하고 있었지만, 그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기술 조합을 찾아야 했습니다. 리더들은 실시간 스트리밍 수업을 가능하게 할 뿐만 아니라 교사가 수업을 녹화하고, 비디오를 공유하고, 이러한 디지털 자산을 구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솔루션 세트를 찾고 있었습니다. OSG는 또한 학생들이 스스로 액세스할 수 있는 더 짧은 비디오(2-5분)를 만들 수 있기를 원했습니다.
“We had to look very closely at pedagogical approaches that support self-direction. On-demand content and flipped learning are central to what we do with our students and staff,” Carolyn Rhodes, the Teacher Academy Director at OSG says.
OSG는 또한 전문성 개발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기술을 모색했습니다. OSG의 교육적 프레임워크는 학습 및 교육 프로그램의 핵심이기 때문에 새 교사를 교육 및 학습에 대한 프레임워크 및 영향에 대해 교육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교사는 자신이 녹음한 수업을 보고 스스로 비판할 수 있어야 했으며, 이를 통해 캠퍼스 전체에서 동료 멘토링의 기회를 만들 수 있어야 했습니다.
OSG의 디지털 학습 글로벌 관리자인 Jeff Lloyd는 "신임 교사에게 Zoom에서 수업이 어떻게 보이는지, Canvas와 통합하는 방법에 대한 훌륭한 예를 보여주고 싶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When OSG began researching video management systems, it was looking for software that could easily integrate with its learning management system, Canvas, across geographies. Additionally, the solution had to be able to create and publish content outside of Canvas. Frizelle also stressed the need for single sign on. “We wanted all the tools to be cloud-based and to talk and work nicely together to allow for things like single sign on.”
해결책
After evaluating many different solutions, OSG chose Panopto due to its seamless integrations with both Zoom and Canvas and its ability to act as a centralized, secure video library, thereby meeting the widest range of teaching needs. OSG integrated its five geographic Zoom subaccounts and the corresponding Canvas sub-accounts into one central Panopto hub that could communicate across all the campuses.
The combination of Panopto and Zoom enables global collaboration and a seamless live and on-demand video experience for students and teachers alike. Teachers can record while they are teaching a live class and then either edit or share it immediately across all of OSG’s campuses. If teachers would like to include quizzes, engagement tools, or other media content, they can easily do so and share the final recording through Panopto. Teachers can also create flipped content by recording themselves with Zoom and then editing their recordings with Panopto. The only equipment necessary to accomplish this? Their computers.
Panopto-Canvas 통합을 통해 교사는 Panopto에서 콘텐츠를 가져와 Canvas 페이지, 토론 또는 과제와 공유할 수 있습니다. "정말 멋진 통합입니다. 단순히 내장 코드를 가져와 Panopto에서 바로 스트리밍합니다."라고 Jeff Lloyd는 말합니다.
Canvas는 Microsoft를 통해 사용자를 인증하고 Panopto-Canvas 통합은 사용자가 Panopto에 액세스할 때 다시 로그인할 필요가 없음을 의미합니다. 이 싱글 사인온은 교사와 학생이 가상 학습 경험을 훨씬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Panopto also gives teachers and school administrators valuable data to help improve their teaching. “Panopto gives us some brilliant analytics,” Jeff Lloyd says. “We can see how many times a video is played, where it’s played, and when people drop off. This visibility wouldn’t be possible with another external product. With Panopto we also have control on sharing permissions of these videos which allows us further control over the content.”
“Panopto는 우리에게 몇 가지 뛰어난 분석을 제공합니다. 우리는 비디오가 재생된 횟수, 재생된 위치, 사람들이 끊긴 시간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가시성은 다른 외부 제품에서는 불가능합니다. Panopto를 사용하면 이러한 동영상의 공유 권한도 제어할 수 있으므로 콘텐츠를 더 자세히 제어할 수 있습니다.”
Jeff Lloyd, 디지털 학습 글로벌 관리자 – OSG
영향
Panopto, Zoom 및 Canvas의 통합을 통해 OSG는 교사에게 권한을 부여하고 자기주도적 학습자를 지원하겠다는 약속을 이행했습니다.
Rhodes에 따르면 Panopto를 핵심으로 하는 이 가상 모델의 훌륭하고 예상치 못한 결과 중 하나는 교사가 위치에 관계없이 학습 자료를 개발하기 위해 협력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We’re increasingly having our faculties get together in teams and build out learning content collaboratively. This really helps with specialization around particular subject areas or components of subjects.”
The combination of Panopto and Zoom has also simplified asset management for all stakeholders. With Panopto, administrators can save and record meetings and use the search function in Panopto to easily find them. Panopto’s captioning feature also makes it easy to see exactly who said what during a meeting, which is especially helpful if someone misses a meeting and needs to watch the recording later. Teacher onboarding, which, prior to the pandemic, was all done in person, is now delivered through Panopt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