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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이 라이브 스트리밍을 활용하는 15가지 방법

눈앞에서 실시간으로 펼쳐지는 광경을 지켜볼 때면 특별한 설렘이 느껴집니다. 현장을 있는 그대로 생생하게 볼 수 있고 다음 상황은 예측할 수 없습니다. 비록 현장에 직접 갈 수는 없더라도, 실시간 스트리밍되는 행사를 지켜보면 마치 그곳에 직접 있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지난 몇 년 사이 소셜 플랫폼과 앱 덕분에 스마트폰 버튼 하나로 라이브 스트리밍을 할 수 있게 되면서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이 폭발적으로 늘었습니다. 정식 출시 전에 Twitter에 인수된 Periscope는 넉 달 만에 사용자 1,000만 명을 모았습니다. 이 글을 쓰는 시점까지 Facebook Live로 송출된 방송은 35억 건이 넘고 이를 본 사람은 20억 명에 가깝습니다.

그 덕분에 거의 모든 사람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하지만 라이브 스트리밍을 향한 관심이 새삼 뜨거워졌다고 해서 라이브 스트리밍이 새로운 것은 아닙니다. 다만 예전보다 훨씬 덜 복잡해졌고 비용도 크게 낮아졌습니다.

불과 10년 전만 해도 라이브 동영상을 스트리밍하려면 전문 AV 팀과 값비싼 하드웨어, 장비가 많이 필요했습니다. 간혹 열리는 대형 소비자 제품 출시 행사나, 인력이 여러 지역에 흩어져 있는 대기업의 중요한 사내 행사를 빼면 라이브 스트리밍은 대다수 기업에 정당화하기 어려운 비용이었습니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노트북과 웹캠, 심지어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고위 임원부터 현장 교육 담당자까지 누구나 클릭 몇 번과 최소한의 비용으로 기업 행사, 커뮤니케이션, 교육 등을 규모에 상관없이 라이브 스트리밍할 수 있습니다.

못지않게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민감한 사내 커뮤니케이션이나 직원 교육을 생중계하기에 Facebook Live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지만 그 빈자리를 기업용 라이브 스트리밍 소프트웨어가 채웠습니다.

이 가이드에서는 많은 기업이 라이브 동영상에서 보는 가능성을 살펴봅니다. 이어 새로운 기술의 등장과 녹화 장비의 보편화로 라이브 스트리밍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그래서 값비싼 외부 제작사를 이용할 필요가 얼마나 줄었는지 짚어 봅니다. 마지막으로 조직에서 라이브 동영상을 활용할 수 있는 15가지 아이디어와 함께, 자체 라이브 행사를 성공적으로 공유한 세 조직의 실제 사례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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